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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7 16:35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글쓴이 : 문경원
조회 : 2,189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생활에 대한 나름의 보상(?)심리로
열심히 산 그대여 떠나라~~라는 글처럼
또 열심히 살아온 친구와 동행하여

말 그대로 마음가는대로의 여행...을 계획하여
하회마을까지
그리고 이곳 지산고택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숙박을 하게 되었더랬지요....

비수기이기도 하였지만
오랜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움과 힐링이라는 단어가 바로 이럴때 사용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편안하게.....그리고 앞으로의 삶의 시간을 위한 충전을 충분히 하고 온 시간이 되어주었기에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발자욱을 남깁니다.

마치 내 고향의 옛 시골집에서 하룻밤 묵으며.....
유년시절로 돌아가
그 시간들을 떠올리게 한 시간들...

그리고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국화차에 또 반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기억하실까요? 감사함에 친구가 자기 작품 그림엽서를 선물로 드리고 온
그 일행입니다...

저희가 편안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온 것 만큼이나

언제나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