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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8 21:15
지산고택의 하루
 글쓴이 : 김형주
조회 : 3,253  

먼저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정성스럽게 마련해 주신
잠자리에 감사 드립니다.
돌아오는 길에 되내이 듯, 부모님께서는 집을 떠나서
그렇게 따듯하고 편안한 잠자리에서 처음 주무신 것 같다
하시면서 칭찬 일색입니다.
더군다나 문화재로 등록된 고택에서의 하룻밤이
옛 선인의 정신과 생활을 엿 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한방차의 그윽함도
오랫토록 기억 될 것 같습니다.
아침식사 할 수 있는 곳까지 손수 발걸음하여
안내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이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지산고택을 잊지 않고 찾을께요.
아무쪼록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건강과 함께 복된 나날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산고택 11-10-10 10:34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여행되셨다니 다행이고 저희도 너무 기쁘게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되서 다시 뵐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