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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2 13:52
여유로운 가을여행
 글쓴이 : 장윤정
조회 : 2,927  
하회마을은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는 마법같은 곳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지산고택에서의 하룻밤이 그 넉넉함을 더 해준 것 같습니다.
선유쥐불놀이의 감탄과 마음 좋으신 주인분들의 배려가 여행에서의 피로를 다 녹여주었답니다.
할머님께서 인심좋게 담아주셨던 땅콩의 고소함과 단맛이 여행의 잔향처럼 기분을 좋아지게 해줍니다.
저희 가족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택의 깊이만큼 넉넉한 마음,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추울 때 피해서 따뜻할 때 오라시던 할머님의 말씀이 잔잔하게 남습니다.
말씀대로 따뜻한 날 다시 들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복연 11-10-13 22:17
 
고마운 글 감사합니다.
일본 할머니 통역.관광안내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토마토랑 오이가 익는 여름에 한번 들리시면 좋은 하루 약속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장윤정 11-10-18 10:00
 
아, 그 일본 할머님께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겨드려야하는데,
저희가 잘 한건지 모르겠네요.
주변 지인들에게 열심히 지산고택 홍보 중이랍니다.
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토마토와 오이가 익는 계절이면,
6,7월 쯤이지요?
따뜻해질 시간을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